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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9일 토요일
2012년 6월 8일 금요일
스티브 잡스 의 스탠포드 강연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Stay Hungry. Stay Foolish.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 곳에서 여러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태어나서 대학교 졸업식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m my life. That's it. No big deal. Just three stories.
오늘, 저는 여러분께 제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세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별로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딱 세가지만요
The first story is about connecting the dots.
먼저, 인생의 전환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I dropped out of Reed College after the first 6 months, but then stayed around as a drop-in for another 18 months or so before I really quit.
전 리드 칼리지에 입학한지 6개월만에 자퇴했습니다. 그래도 일년 반 정도는 도강을 듣다, 정말로 그만뒀습니다.
So why did I drop out?왜 자퇴했을까요?
It started before I was born. My biological mother was a young, unwed college graduate student, and she decided to put me up for adoption.
그 것은 제가 태어나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 생모는 대학원생인 젊은 미혼모였습니다. 그래서 저를 입양보내기로 결심했던 거지요.
She felt very strongly that I should be adopted by college graduates, so everything was all set for me!
그녀는 제 미래를 생각해, 대학 정도는 졸업한 교양있는 사람이 양부모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to be adopted at birth by a lawyer and his wife.그래서 저는 태어나자마자 변호사 가정에 입양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Except that when I popped out they decided at the last minute that they really wanted a girl.
그들은 여자 아이를 원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So my parents, who were on a waiting list, got a call in the middle of the night asking:
그들 대신 대기자 명단에 있던 양부모님들은 한 밤 중에 걸려온 전화를 받고 :
"We have an unexpected baby boy; do you want him?""
어떡하죠? 예정에 없던 사내아이가 태어났는데, 그래도 입양하실 건가요?
"They said: "Of course.""물론이죠"
My biological mother later found out that my mo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and that my fa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high school.그런데 알고보니 양어머니는 대졸자도 아니었고, 양아버지는 고등학교도 졸업못한 사람이어서
She refused to sign the final adoption papers.
친어머니는 입양동의서 쓰기를 거부했습니다.
She only relented a few months later when my parents promised that I would someday go to college.
친어머니는 양부모님들이 저를 꼭 대학까지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후 몇개월이 지나서야 화가 풀렸습니다.
And 17 years later I did go to college.17년후, 저는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But I naively chose a college that was almost as expensive as Stanford,
그러나 저는 멍청하게도 바로 이 곳, 스탠포드의 학비와 맞먹는 값비싼 학교를 선택했습니다^^
and all of my working-class parents' savings were being spent on my college tuition.
평범한 노동자였던 부모님이 힘들게 모아뒀던 돈이 모두 제 학비로 들어갔습니다.
After six months, I couldn't see the value in it.
결국 6개월 후, 저는 대학 공부가 그만한 가치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I had no idea what I wanted to do with my life and no idea how college was going to help me figure it out.
내가 진정으로 인생에서 원하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대학교육이 그 것에 얼마나 어떻게 도움이 될지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And here I was spending all of the money my parents had saved their entire life.
게다가 양부모님들이 평생토록 모은 재산이 전부 제 학비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So I decided to drop out and trust that it would all work out OK.
그래서 모든 것이 다 잘 될거라 믿고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It was pretty scary at the time, but looking back it was one of the best decisions I ever made.
지금 뒤돌아보면 참으로 힘든 순간이었지만, 제 인생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The minute I dropped out I could stop taking the required classes that didn't interest me,
자퇴를 하니 평소에 흥미없던 필수과목 대신
and begin dropping in on the ones that looked interesting.
관심있는 강의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It wasn't all romantic. I didn't have a dorm room, so I slept on the floor in friends' rooms,
그렇다고 꼭 낭만적인 것만도 아니었습니다. 전 기숙사에 머물 수 없었기 때문에 친구 집 마룻바닥에 자기도 했고
I returned coke bottles for the 5¢ deposits to buy food with,
한 병당 5센트씩하는 코카콜라 빈병을 팔아서 먹을 것을 사기도 했습니다.
and I would walk the 7 miles across town every Sunday night to get one good meal a week at the Hare Krishna temple.
또 매주 일요일,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7마일이나 걸어서 헤어 크리슈나 사원의 예배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I loved it. And much of what I stumbled into by following my curiosity and intuition turned out to be priceless later on.
맛있더군요^^ 당시 순전히 호기와 직감만을 믿고 저지른 일들이 후에 정말 값진 경험이 됐습니다.
Let me give you one example:예를 든다면
Reed College at that time offered perhaps the best calligraphy instruction in the country.
그 당시 리드 칼리지는 아마 미국 최고의 서체 교육을 제공했던 것 같습니다.
Throughout the campus every poster, every label on every drawer, was beautifully hand calligraphed.
학교 곳곳에 붙어있는 포스터, 서랍에 붙어있는 상표들은 너무 아름다웠구요.
Because I had dropped out and didn't have to take the normal classes,
어차피 자퇴한 상황이라, 정규 과목을 들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I decided to take a calligraphy class to learn how to do this.
서체에 대해서 배워보기로 마음먹고 서체 수업을 들었습니다.
I learned about serif and san serif typefaces, about varying the amount of space between different letter combinations, about what makes great typography great.
그 때 저는 세리프와 산 세리프체를 배웠는데, 서로 다른 문자끼리 결합될 때 다양한 형태의 자간으로 만들어지는 굉장히 멋진 글씨체였습니다.
It was beautiful, historical, artistically subtle in a way that science can't capture, and I found it fascinating.
'과학적'인 방식으로는 따라하기 힘든 아름답고, 유서깊고, 예술적인 것이었고, 전 그 것에 흠뻑 빠졌습니다.
None of this had even a hope of any practical application in my life.
사실, 이 때만해도 이런 것이 제 인생에 어떤 도움이 될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But ten years later, when we were designing the first Macintosh computer, it all came back to me.
그러나 10년 후 우리가 매킨토시를 처음 구상할 때, 그 것들은 고스란히 빛을 발했습니다.
And we designed it all into the Mac. It was the first computer with beautiful typography.
우리가 설계한 매킨토시에 그 기능을 모두 집어넣었으니까요. 아마 아름다운 서체를 가진 최초의 컴퓨터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If I had never dropped in on that single course in college,
만약 제가 그 서체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the Mac would have never had multiple typefaces or proportionally spaced fonts.
매킨토시의 복수서체 기능이나 자동 자간 맞춤 기능은 없었을 것이고
And since Windows just copied the Mac, its likely that no personal computer would have them.
맥을 따라한 윈도우도 그런 기능이 없었을 것이고, 결국 개인용 컴퓨터에는 이런 기능이 탑재될 수 없었을 겁니다.
If I had never dropped out, I would have never dropped in on this calligraphy class,
만약 학교를 자퇴하지 않았다면, 서체 수업을 듣지 못했을 것이고
and personal computers might not have the wonderful typography that they do.
결국 개인용 컴퓨터가 오늘날처럼 뛰어난 인쇄술을 가질 수도 없었을 겁니다.
Of course it was impossible to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when I was in college.
물론 제가 대학에 있을 때는 그 순간들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것을 알아챌 수 없었습니다.
But it was very, very clear looking backwards ten years later.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모든 것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Again, you can't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you can only connect them looking backwards.
달리 말하자면, 지금 여러분은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 다만 현재와 과거의 사건들만을 연관시켜 볼 수 있을 뿐이죠.
So you have to trust that the dots will somehow connect in your future.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현재의 순간들이 미래에 어떤식으로든지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만 합니다.
You have to trust in something - your gut, destiny, life, karma, whatever.
여러분들은 자신의 배짱, 운명, 인생, 카르마(업?) 등 무엇이든지 간에 '그 무엇'에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This approach has never let me down, and i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in my life.
이런 믿음이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제 인생의 고비 때마다 힘이 되워줬습니다.
My second story is about love and loss.두번째는 사랑과 상실입니다.
I was lucky I found what I loved to do early in life.
저는 운 좋게도 인생에서 정말 하고싶은 일을 일찍 발견했습니다.
Woz and I started Apple in my parents garage when I was 20.
제가 20살 때, 부모님의 차고에서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We worked hard, and in 10 years Apple had grown from just the two of us in a garage into a $2 billion company with over 4000 employees.
차고에서 2명으로 시작한 애플은 10년 후에 4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2백억달러짜리 기업이 되었습니다.
We had just released our finest creation - the Macintosh - a year earlier, and I had just turned 30. And then I got fired.
제 나이 29살, 우리는 최고의 작품인 매킨토시를 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듬해 저는 해고당했습니다.
How can you get fired from a company you started?
내가 세운 회사에서 내가 해고 당하다니!
Well, as Apple grew we hired someone who I thought was very talented to run the company with me,
당시, 애플이 점점 성장하면서, 저는 저와 잘 맞는 유능한 경영자를 데려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and for the first year or so things went well.
처음 1년은 그런대로 잘 돌아갔습니다.
But then our visions of the future began to diverge and eventually we had a falling out.
그런데 언젠가부터 우리의 비전은 서로 어긋나기 시작했고, 결국 우리 둘의 사이도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
When we did, our Board of Directors sided with him. So at 30 I was out. And very publicly out.
이 때, 우리 회사의 경영진들은 존 스컬리의 편을 들었고, 저는 30살에 쫓겨나야만 했습니다. 그 것도 아주 공공연하게.
What had been the focus of my entire adult life was gone, and it was devastating.
저는 인생의 촛점을 잃어버렸고, 뭐라 말할 수 없는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I really didn't know what to do for a few months.
전 정말 말 그대로, 몇 개월 동안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답니다.
I felt that I had let the previous generation of entrepreneurs down - that I had dropped the baton as it was being passed to me.
마치 달리기 계주에서 바톤을 놓친 선수처럼, 선배 벤처기업인들에게 송구스런 마음이 들었고
I met with David Packard and Bob Noyce and tried to apologize for screwing up so badly.
데이비드 패커드(HP의 공동 창업자)와 밥 노이스(인텔 공동 창업자)를 만나 이렇게 실패한 것에 대해 사과하려했습니다.
I was a very public failure, and I even thought about running away from the valley.
저는 완전히 '공공의 실패작'으로 전락했고, 실리콘 밸리에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But something slowly began to dawn on me ?
그러나 제 맘 속에는 뭔가가 천천히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I still loved what I did. The turn of events at Apple had not changed that one bit.
전 여전히 제가 했던 일을 사랑했고, 애플에서 겪었던 일들조차도 그런 마음들을 꺾지 못했습니다.
I had been rejected, but I was still in love. And so I decided to start over.
전 해고당했지만, 여전히 일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I didn't see it then, but it turned out that getting fired from Apple was the best thing that could have ever happened to me.
당시에는 몰랐지만, 애플에서 해고당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사건임을 깨닫게 됐습니다.
The heaviness of being successful was replaced by the lightness of being a beginner again, less sure about everything.
그 사건으로 인해 저는 성공이란 중압감에서 벗어나서 초심자의 마음으로 돌아가
It freed me to enter one of the most creative periods of my life.
자유를 만끽하며, 내 인생의 최고의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기로 갈 수 있게 됐습니다.
During the next five years, I started a company named NeXT, another company named Pixar,and fell in love with an amazing woman who would become my wife.
이후 5년동안 저는 '넥스트', '픽사', 그리고 지금 제 아내가 되어준 그녀와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Pixar went on to create the worlds first computer animated feature film, Toy Story, and is now the most successful animation studio in the world.
픽사는 세계 최초의 3D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를 시작으로, 지금은 가장 성공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되었습니다.
In a remarkable turn of events, Apple bought NeXT, I retuned to Apple, and the technology we developed at NeXT is at the heart of Apple's current renaissance.
세기의 사건으로 평가되는 애플의 넥스트 인수와 저의 애플로 복귀 후, 넥스트 시절 개발했던 기술들은 현재 애플의 르네상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And Laurene and I have a wonderful family together.
또한 로렌과 저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I'm pretty sure none of this would have happened if I hadn't been fired from Apple.
애플에서 해고당하지 않았다면, 이런 엄청난 일들을 겪을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It was awful tasting medicine, but I guess the patient needed it.
정말 독하고 쓰디 쓴 약이었지만, 이게 필요한 환자도 있는가봅니다.
Sometimes life hits you in the head with a brick. Don't lose faith.
때로 세상이 당신을 속일지라도, 결코 믿음을 잃지 마십쇼.
I'm convinced that the only thing that kept me going was that I loved what I did.
전 반드시 인생에서 해야할만 일이 있었기에, 반드시 이겨낸다고 확신했습니다.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And that is as true for your work as it is for your lovers.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먼저 다가오지 않듯, 일도 그런 것이죠.
Your work is going to fill a large part of your life,
'노동'은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and the only way to be truly satisfied is to do what you believe is great work.
그런 거대한 시간 속에서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가 위대한 일을 한다고 자부하는 것입니다.
And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자신의 일을 위대하다고 자부할 수 있을 때는, 사랑하는 일을 하고있는 그 순간 뿐입니다.
If you haven't found it yet, keep looking. Don't settle. As with all matters of the heart, you'll know when you find it.
지금도 찾지 못했거나, 잘 모르겠다해도 주저앉지 말고 포기하지 마세요. 전심을 다하면 반드시 찾을 수 있습니다.
And, like any great relationship, it just gets better and better as the years roll on.
일단 한 번 찾아낸다면, 서로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깊어질 것입니다.
So keep looking until you find it. Don't settle.
그러니 그 것들을 찾아낼 때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현실에 주저앉지 마세요
My third story is about death.세번째는 죽음에 관한 것입니다.
When I was 17, I read a quote that went something like:
17살 때, 이런 문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someday you'll most certainly be right.
"하루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바른 길에 서 있을 것이다
It made an impression on me, and since then, for the past 33 years! ,
이 글에 감명받은 저는 그 후 50살이 되도록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거울을 보면서 자신에게 묻곤 했습니다.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아니오!라는 답이 계속 나온다면, 다른 것을 해야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Because almost everything ?왜냐구요?
all external expectations, all pride, all fear of embarrassment or failure
-외부의 기대, 각종 자부심과 자만심. 수치스러움와 실패에 대한 두려움들은
these things just fall away in the face of death, leaving only what is truly important.
'죽음' 앞에서는 모두 밑으로 가라앉고, 오직 진실만이 남기 때문입니다.
Remembering that you are going to die is the best way I know to avoid the trap of thinking you have something to lose.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무엇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길입니다.
You are already naked. There is no reason not to follow your heart.
여러분들이 지금 모두 잃어버린 상태라면, 더이상 잃을 것도 없기에 본능에 충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About a year ago I was diagnosed with cancer.
저는 1년 전쯤 암진단을 받았습니다.
I had a scan at 7:30 in the morning, and it clearly showed a tumor on my pancreas.
아침 7시 반에 검사를 받았는데, 이미 췌장에 종양이 있었습니다.
I didn't even know what a pancreas was.
그전까지는 췌장이란 게 뭔지도 몰랐는데요.
The doctors told me this was almost certainly a type of cancer that is incurable, and that I should expect to live no longer than three to six months.
의사들은 길어야 3개월에서 6개월이라고 말했습니다.
My doctor advised me to go home and get my affairs in order, which is doctor's code for prepare to die.
주치의는 집으로 돌아가 신변정리를 하라고 했습니다. 죽음을 준비하라는 뜻이었죠.
It means to try to tell your kids everything you thought you'd have the next 10 years to tell them in just a few months.
그것은 내 아이들에게 10년동안 해줄수 있는 것을 단 몇달안에 다 해치워야된단 말이었고
It means to make sure everything is buttoned up so that it will be as easy as possible for your family.
임종 시에 사람들이 받을 충격이 덜하도록 매사를 정리하란 말이었고
It means to say your goodbyes.작별인사를 준비하라는 말이었습니다.
I lived with that diagnosis all day.전 불치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Later that evening I had a biopsy, where they stuck an endoscope down my throat,through my stomach and into my intestines, put a needle into my pancreas and got a few cells from the tumor.
그 날 저녁 위장을 지나 장까지 내시경을 넣어서 암세포를 채취해 조직검사를 받았습니다.
I was sedated, but my wife, who was there, told me that when they viewed the cells under a microscope
저는 마취상태였는데, 후에 아내가 말해주길, 현미경으로 세포를 분석한 결과
the doctors started crying because it turned out to be a very rare form of pancreatic cancer that is curable with surgery.
치료가 가능한 아주 희귀한 췌장암으로써, 의사들까지도 기뻐서 눈물을 글썽였다고 합니다.
I had the surgery and I'm fine now.저는 수술을 받았고, 지금은 괜찮습니다.
This was the closest I've been to facing death, and I hope its the closest I get for a few more decades.
그 때만큼 제가 죽음에 가까이 가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가고 싶지 않습니다^^
Having lived through it, I can now say this to you with a bit more certainty than when death was a useful but purely intellectual concept:
이런 경험을 해보니, '죽음'이 때론 유용하단 것을 머리로만 알고 있을 때보다 더 정확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No one wants to die. Even people who want to go to heaven don't want to die to get there.
아무도 죽길 원하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고싶다는 사람들조차도 당장 죽는 건 원치 않습니다.
And yet death is the destination we all share. No one has ever escaped it.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다 죽을 것입니다. 아무도 피할 수 없죠.
And that is as it should be, because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삶이 만든 최고의 작품이 '죽음'이니까요.
It is Life's change agent. It clears out the old to make way for the new.
죽음이란 삶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죽음은 새로운 것이 헌 것을 대체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Right now the new is you, but someday not too long from now, you will gradually become the old and be cleared away.
지금의 여러분들은 '새로움'이란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여러분들도 새로운 세대들에게 그 자리를 물려줘야할 것입니다.
Sorry to be so dramatic, but it is quite true.
너무 극단적으로 들렸다면 죄송하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여러분들의 삶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낭비하지 마십쇼.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도그마-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얽매이지 마십쇼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타인의 잡음이 여러분들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세요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과 영감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이미 마음과 영감은 당신이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것들은 부차적인 것이죠.
When I was young, there was an amazing publication called The Whole Earth Catalog, which was one of the bibles of my generation.
제가 어릴 때, 제 나이 또래라면 다 알만한 '지구 백과'란 책이 있었습니다.
It was created by a fellow named Stewart Brand not far from here in Menlo Park, and he brought it to life with his poetic touch.
여기서 그리 멀지 않은 먼로 파크에 사는 스튜어트 브랜드란 사람이 쓴 책인데, 자신의 모든 걸 불어넣은 책이었지요.
This was in the late 1960's, before personal computers and desktop publishing, so it was all made with typewriters, scissors, and polaroid cameras.
PC나 전자출판이 존재하기 전인 1960년대 후반이었기 때문에, 타자기, 가위, 폴라노이드로 그 책을 만들었습니다.
It was sort of like Google in paperback form, 35 years before Google came along:
35년 전의 책으로 된 구글이라고나 할까요.
it was idealistic, and overflowing with neat tools and great notions.
그 책은 위대한 의지와 아주 간단한 도구만으로 만들어진 역작이었습니다.
Stewart and his team put out several issues of The Whole Earth Catalog, and then when it had run its course, they put out a final issue.
스튜어트와 친구들은 몇 번의 개정판을 내놓았고, 수명이 다할 때쯤엔 최종판을 내놓았습니다.
It was the mid-1970s, and I was your age.
그 때가 70년대 중반, 제가 여러분 나이 때였죠.
On the back cover of their final issue was a photograph of an early morning country road,
최종판의 뒤쪽 표지에는 이른 아침 시골길 사진이 있었는데,
the kind you might find yourself hitchhiking on if you were so adventurous.
아마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히치하이킹/엄지들고 차를 유혹해서 빌려타며 여행하는 것/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지요.
Beneath it were the words: "Stay Hungry. Stay Foolish.
"그 사진 밑에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It was their farewell message as they signed off. Stay Hungry. Stay Foolish.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그 것이 그들의 마지막 작별인사였습니다.
And I have always wished that for myself. And now, as you graduate to begin anew, I wish that for you.
저는 이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분야에서 이런 방법으로 가길 원합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Thank you all very much.감사합니다.
(This is the text of the Commencement address by Steve Jobs, CEO of Apple Computer and of Pixar Animation Studios, delivered on June 12, 2005.)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 곳에서 여러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태어나서 대학교 졸업식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m my life. That's it. No big deal. Just three stories.
오늘, 저는 여러분께 제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세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별로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딱 세가지만요
The first story is about connecting the dots.
먼저, 인생의 전환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I dropped out of Reed College after the first 6 months, but then stayed around as a drop-in for another 18 months or so before I really quit.
전 리드 칼리지에 입학한지 6개월만에 자퇴했습니다. 그래도 일년 반 정도는 도강을 듣다, 정말로 그만뒀습니다.
So why did I drop out?왜 자퇴했을까요?
It started before I was born. My biological mother was a young, unwed college graduate student, and she decided to put me up for adoption.
그 것은 제가 태어나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 생모는 대학원생인 젊은 미혼모였습니다. 그래서 저를 입양보내기로 결심했던 거지요.
She felt very strongly that I should be adopted by college graduates, so everything was all set for me!
그녀는 제 미래를 생각해, 대학 정도는 졸업한 교양있는 사람이 양부모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to be adopted at birth by a lawyer and his wife.그래서 저는 태어나자마자 변호사 가정에 입양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Except that when I popped out they decided at the last minute that they really wanted a girl.
그들은 여자 아이를 원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So my parents, who were on a waiting list, got a call in the middle of the night asking:
그들 대신 대기자 명단에 있던 양부모님들은 한 밤 중에 걸려온 전화를 받고 :
"We have an unexpected baby boy; do you want him?""
어떡하죠? 예정에 없던 사내아이가 태어났는데, 그래도 입양하실 건가요?
"They said: "Of course.""물론이죠"
My biological mother later found out that my mo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and that my fa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high school.그런데 알고보니 양어머니는 대졸자도 아니었고, 양아버지는 고등학교도 졸업못한 사람이어서
She refused to sign the final adoption papers.
친어머니는 입양동의서 쓰기를 거부했습니다.
She only relented a few months later when my parents promised that I would someday go to college.
친어머니는 양부모님들이 저를 꼭 대학까지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후 몇개월이 지나서야 화가 풀렸습니다.
And 17 years later I did go to college.17년후, 저는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But I naively chose a college that was almost as expensive as Stanford,
그러나 저는 멍청하게도 바로 이 곳, 스탠포드의 학비와 맞먹는 값비싼 학교를 선택했습니다^^
and all of my working-class parents' savings were being spent on my college tuition.
평범한 노동자였던 부모님이 힘들게 모아뒀던 돈이 모두 제 학비로 들어갔습니다.
After six months, I couldn't see the value in it.
결국 6개월 후, 저는 대학 공부가 그만한 가치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I had no idea what I wanted to do with my life and no idea how college was going to help me figure it out.
내가 진정으로 인생에서 원하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대학교육이 그 것에 얼마나 어떻게 도움이 될지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And here I was spending all of the money my parents had saved their entire life.
게다가 양부모님들이 평생토록 모은 재산이 전부 제 학비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So I decided to drop out and trust that it would all work out OK.
그래서 모든 것이 다 잘 될거라 믿고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It was pretty scary at the time, but looking back it was one of the best decisions I ever made.
지금 뒤돌아보면 참으로 힘든 순간이었지만, 제 인생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The minute I dropped out I could stop taking the required classes that didn't interest me,
자퇴를 하니 평소에 흥미없던 필수과목 대신
and begin dropping in on the ones that looked interesting.
관심있는 강의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It wasn't all romantic. I didn't have a dorm room, so I slept on the floor in friends' rooms,
그렇다고 꼭 낭만적인 것만도 아니었습니다. 전 기숙사에 머물 수 없었기 때문에 친구 집 마룻바닥에 자기도 했고
I returned coke bottles for the 5¢ deposits to buy food with,
한 병당 5센트씩하는 코카콜라 빈병을 팔아서 먹을 것을 사기도 했습니다.
and I would walk the 7 miles across town every Sunday night to get one good meal a week at the Hare Krishna temple.
또 매주 일요일,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7마일이나 걸어서 헤어 크리슈나 사원의 예배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I loved it. And much of what I stumbled into by following my curiosity and intuition turned out to be priceless later on.
맛있더군요^^ 당시 순전히 호기와 직감만을 믿고 저지른 일들이 후에 정말 값진 경험이 됐습니다.
Let me give you one example:예를 든다면
Reed College at that time offered perhaps the best calligraphy instruction in the country.
그 당시 리드 칼리지는 아마 미국 최고의 서체 교육을 제공했던 것 같습니다.
Throughout the campus every poster, every label on every drawer, was beautifully hand calligraphed.
학교 곳곳에 붙어있는 포스터, 서랍에 붙어있는 상표들은 너무 아름다웠구요.
Because I had dropped out and didn't have to take the normal classes,
어차피 자퇴한 상황이라, 정규 과목을 들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I decided to take a calligraphy class to learn how to do this.
서체에 대해서 배워보기로 마음먹고 서체 수업을 들었습니다.
I learned about serif and san serif typefaces, about varying the amount of space between different letter combinations, about what makes great typography great.
그 때 저는 세리프와 산 세리프체를 배웠는데, 서로 다른 문자끼리 결합될 때 다양한 형태의 자간으로 만들어지는 굉장히 멋진 글씨체였습니다.
It was beautiful, historical, artistically subtle in a way that science can't capture, and I found it fascinating.
'과학적'인 방식으로는 따라하기 힘든 아름답고, 유서깊고, 예술적인 것이었고, 전 그 것에 흠뻑 빠졌습니다.
None of this had even a hope of any practical application in my life.
사실, 이 때만해도 이런 것이 제 인생에 어떤 도움이 될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But ten years later, when we were designing the first Macintosh computer, it all came back to me.
그러나 10년 후 우리가 매킨토시를 처음 구상할 때, 그 것들은 고스란히 빛을 발했습니다.
And we designed it all into the Mac. It was the first computer with beautiful typography.
우리가 설계한 매킨토시에 그 기능을 모두 집어넣었으니까요. 아마 아름다운 서체를 가진 최초의 컴퓨터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If I had never dropped in on that single course in college,
만약 제가 그 서체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the Mac would have never had multiple typefaces or proportionally spaced fonts.
매킨토시의 복수서체 기능이나 자동 자간 맞춤 기능은 없었을 것이고
And since Windows just copied the Mac, its likely that no personal computer would have them.
맥을 따라한 윈도우도 그런 기능이 없었을 것이고, 결국 개인용 컴퓨터에는 이런 기능이 탑재될 수 없었을 겁니다.
If I had never dropped out, I would have never dropped in on this calligraphy class,
만약 학교를 자퇴하지 않았다면, 서체 수업을 듣지 못했을 것이고
and personal computers might not have the wonderful typography that they do.
결국 개인용 컴퓨터가 오늘날처럼 뛰어난 인쇄술을 가질 수도 없었을 겁니다.
Of course it was impossible to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when I was in college.
물론 제가 대학에 있을 때는 그 순간들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것을 알아챌 수 없었습니다.
But it was very, very clear looking backwards ten years later.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모든 것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Again, you can't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you can only connect them looking backwards.
달리 말하자면, 지금 여러분은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 다만 현재와 과거의 사건들만을 연관시켜 볼 수 있을 뿐이죠.
So you have to trust that the dots will somehow connect in your future.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현재의 순간들이 미래에 어떤식으로든지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만 합니다.
You have to trust in something - your gut, destiny, life, karma, whatever.
여러분들은 자신의 배짱, 운명, 인생, 카르마(업?) 등 무엇이든지 간에 '그 무엇'에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This approach has never let me down, and i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in my life.
이런 믿음이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제 인생의 고비 때마다 힘이 되워줬습니다.
My second story is about love and loss.두번째는 사랑과 상실입니다.
I was lucky I found what I loved to do early in life.
저는 운 좋게도 인생에서 정말 하고싶은 일을 일찍 발견했습니다.
Woz and I started Apple in my parents garage when I was 20.
제가 20살 때, 부모님의 차고에서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We worked hard, and in 10 years Apple had grown from just the two of us in a garage into a $2 billion company with over 4000 employees.
차고에서 2명으로 시작한 애플은 10년 후에 4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2백억달러짜리 기업이 되었습니다.
We had just released our finest creation - the Macintosh - a year earlier, and I had just turned 30. And then I got fired.
제 나이 29살, 우리는 최고의 작품인 매킨토시를 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듬해 저는 해고당했습니다.
How can you get fired from a company you started?
내가 세운 회사에서 내가 해고 당하다니!
Well, as Apple grew we hired someone who I thought was very talented to run the company with me,
당시, 애플이 점점 성장하면서, 저는 저와 잘 맞는 유능한 경영자를 데려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and for the first year or so things went well.
처음 1년은 그런대로 잘 돌아갔습니다.
But then our visions of the future began to diverge and eventually we had a falling out.
그런데 언젠가부터 우리의 비전은 서로 어긋나기 시작했고, 결국 우리 둘의 사이도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
When we did, our Board of Directors sided with him. So at 30 I was out. And very publicly out.
이 때, 우리 회사의 경영진들은 존 스컬리의 편을 들었고, 저는 30살에 쫓겨나야만 했습니다. 그 것도 아주 공공연하게.
What had been the focus of my entire adult life was gone, and it was devastating.
저는 인생의 촛점을 잃어버렸고, 뭐라 말할 수 없는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I really didn't know what to do for a few months.
전 정말 말 그대로, 몇 개월 동안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답니다.
I felt that I had let the previous generation of entrepreneurs down - that I had dropped the baton as it was being passed to me.
마치 달리기 계주에서 바톤을 놓친 선수처럼, 선배 벤처기업인들에게 송구스런 마음이 들었고
I met with David Packard and Bob Noyce and tried to apologize for screwing up so badly.
데이비드 패커드(HP의 공동 창업자)와 밥 노이스(인텔 공동 창업자)를 만나 이렇게 실패한 것에 대해 사과하려했습니다.
I was a very public failure, and I even thought about running away from the valley.
저는 완전히 '공공의 실패작'으로 전락했고, 실리콘 밸리에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But something slowly began to dawn on me ?
그러나 제 맘 속에는 뭔가가 천천히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I still loved what I did. The turn of events at Apple had not changed that one bit.
전 여전히 제가 했던 일을 사랑했고, 애플에서 겪었던 일들조차도 그런 마음들을 꺾지 못했습니다.
I had been rejected, but I was still in love. And so I decided to start over.
전 해고당했지만, 여전히 일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I didn't see it then, but it turned out that getting fired from Apple was the best thing that could have ever happened to me.
당시에는 몰랐지만, 애플에서 해고당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사건임을 깨닫게 됐습니다.
The heaviness of being successful was replaced by the lightness of being a beginner again, less sure about everything.
그 사건으로 인해 저는 성공이란 중압감에서 벗어나서 초심자의 마음으로 돌아가
It freed me to enter one of the most creative periods of my life.
자유를 만끽하며, 내 인생의 최고의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기로 갈 수 있게 됐습니다.
During the next five years, I started a company named NeXT, another company named Pixar,and fell in love with an amazing woman who would become my wife.
이후 5년동안 저는 '넥스트', '픽사', 그리고 지금 제 아내가 되어준 그녀와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Pixar went on to create the worlds first computer animated feature film, Toy Story, and is now the most successful animation studio in the world.
픽사는 세계 최초의 3D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를 시작으로, 지금은 가장 성공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되었습니다.
In a remarkable turn of events, Apple bought NeXT, I retuned to Apple, and the technology we developed at NeXT is at the heart of Apple's current renaissance.
세기의 사건으로 평가되는 애플의 넥스트 인수와 저의 애플로 복귀 후, 넥스트 시절 개발했던 기술들은 현재 애플의 르네상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And Laurene and I have a wonderful family together.
또한 로렌과 저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I'm pretty sure none of this would have happened if I hadn't been fired from Apple.
애플에서 해고당하지 않았다면, 이런 엄청난 일들을 겪을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It was awful tasting medicine, but I guess the patient needed it.
정말 독하고 쓰디 쓴 약이었지만, 이게 필요한 환자도 있는가봅니다.
Sometimes life hits you in the head with a brick. Don't lose faith.
때로 세상이 당신을 속일지라도, 결코 믿음을 잃지 마십쇼.
I'm convinced that the only thing that kept me going was that I loved what I did.
전 반드시 인생에서 해야할만 일이 있었기에, 반드시 이겨낸다고 확신했습니다.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And that is as true for your work as it is for your lovers.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먼저 다가오지 않듯, 일도 그런 것이죠.
Your work is going to fill a large part of your life,
'노동'은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and the only way to be truly satisfied is to do what you believe is great work.
그런 거대한 시간 속에서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가 위대한 일을 한다고 자부하는 것입니다.
And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자신의 일을 위대하다고 자부할 수 있을 때는, 사랑하는 일을 하고있는 그 순간 뿐입니다.
If you haven't found it yet, keep looking. Don't settle. As with all matters of the heart, you'll know when you find it.
지금도 찾지 못했거나, 잘 모르겠다해도 주저앉지 말고 포기하지 마세요. 전심을 다하면 반드시 찾을 수 있습니다.
And, like any great relationship, it just gets better and better as the years roll on.
일단 한 번 찾아낸다면, 서로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깊어질 것입니다.
So keep looking until you find it. Don't settle.
그러니 그 것들을 찾아낼 때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현실에 주저앉지 마세요
My third story is about death.세번째는 죽음에 관한 것입니다.
When I was 17, I read a quote that went something like:
17살 때, 이런 문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someday you'll most certainly be right.
"하루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바른 길에 서 있을 것이다
It made an impression on me, and since then, for the past 33 years! ,
이 글에 감명받은 저는 그 후 50살이 되도록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거울을 보면서 자신에게 묻곤 했습니다.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아니오!라는 답이 계속 나온다면, 다른 것을 해야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Because almost everything ?왜냐구요?
all external expectations, all pride, all fear of embarrassment or failure
-외부의 기대, 각종 자부심과 자만심. 수치스러움와 실패에 대한 두려움들은
these things just fall away in the face of death, leaving only what is truly important.
'죽음' 앞에서는 모두 밑으로 가라앉고, 오직 진실만이 남기 때문입니다.
Remembering that you are going to die is the best way I know to avoid the trap of thinking you have something to lose.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무엇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길입니다.
You are already naked. There is no reason not to follow your heart.
여러분들이 지금 모두 잃어버린 상태라면, 더이상 잃을 것도 없기에 본능에 충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About a year ago I was diagnosed with cancer.
저는 1년 전쯤 암진단을 받았습니다.
I had a scan at 7:30 in the morning, and it clearly showed a tumor on my pancreas.
아침 7시 반에 검사를 받았는데, 이미 췌장에 종양이 있었습니다.
I didn't even know what a pancreas was.
그전까지는 췌장이란 게 뭔지도 몰랐는데요.
The doctors told me this was almost certainly a type of cancer that is incurable, and that I should expect to live no longer than three to six months.
의사들은 길어야 3개월에서 6개월이라고 말했습니다.
My doctor advised me to go home and get my affairs in order, which is doctor's code for prepare to die.
주치의는 집으로 돌아가 신변정리를 하라고 했습니다. 죽음을 준비하라는 뜻이었죠.
It means to try to tell your kids everything you thought you'd have the next 10 years to tell them in just a few months.
그것은 내 아이들에게 10년동안 해줄수 있는 것을 단 몇달안에 다 해치워야된단 말이었고
It means to make sure everything is buttoned up so that it will be as easy as possible for your family.
임종 시에 사람들이 받을 충격이 덜하도록 매사를 정리하란 말이었고
It means to say your goodbyes.작별인사를 준비하라는 말이었습니다.
I lived with that diagnosis all day.전 불치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Later that evening I had a biopsy, where they stuck an endoscope down my throat,through my stomach and into my intestines, put a needle into my pancreas and got a few cells from the tumor.
그 날 저녁 위장을 지나 장까지 내시경을 넣어서 암세포를 채취해 조직검사를 받았습니다.
I was sedated, but my wife, who was there, told me that when they viewed the cells under a microscope
저는 마취상태였는데, 후에 아내가 말해주길, 현미경으로 세포를 분석한 결과
the doctors started crying because it turned out to be a very rare form of pancreatic cancer that is curable with surgery.
치료가 가능한 아주 희귀한 췌장암으로써, 의사들까지도 기뻐서 눈물을 글썽였다고 합니다.
I had the surgery and I'm fine now.저는 수술을 받았고, 지금은 괜찮습니다.
This was the closest I've been to facing death, and I hope its the closest I get for a few more decades.
그 때만큼 제가 죽음에 가까이 가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가고 싶지 않습니다^^
Having lived through it, I can now say this to you with a bit more certainty than when death was a useful but purely intellectual concept:
이런 경험을 해보니, '죽음'이 때론 유용하단 것을 머리로만 알고 있을 때보다 더 정확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No one wants to die. Even people who want to go to heaven don't want to die to get there.
아무도 죽길 원하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고싶다는 사람들조차도 당장 죽는 건 원치 않습니다.
And yet death is the destination we all share. No one has ever escaped it.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다 죽을 것입니다. 아무도 피할 수 없죠.
And that is as it should be, because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삶이 만든 최고의 작품이 '죽음'이니까요.
It is Life's change agent. It clears out the old to make way for the new.
죽음이란 삶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죽음은 새로운 것이 헌 것을 대체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Right now the new is you, but someday not too long from now, you will gradually become the old and be cleared away.
지금의 여러분들은 '새로움'이란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여러분들도 새로운 세대들에게 그 자리를 물려줘야할 것입니다.
Sorry to be so dramatic, but it is quite true.
너무 극단적으로 들렸다면 죄송하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여러분들의 삶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낭비하지 마십쇼.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도그마-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얽매이지 마십쇼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타인의 잡음이 여러분들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세요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과 영감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이미 마음과 영감은 당신이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것들은 부차적인 것이죠.
When I was young, there was an amazing publication called The Whole Earth Catalog, which was one of the bibles of my generation.
제가 어릴 때, 제 나이 또래라면 다 알만한 '지구 백과'란 책이 있었습니다.
It was created by a fellow named Stewart Brand not far from here in Menlo Park, and he brought it to life with his poetic touch.
여기서 그리 멀지 않은 먼로 파크에 사는 스튜어트 브랜드란 사람이 쓴 책인데, 자신의 모든 걸 불어넣은 책이었지요.
This was in the late 1960's, before personal computers and desktop publishing, so it was all made with typewriters, scissors, and polaroid cameras.
PC나 전자출판이 존재하기 전인 1960년대 후반이었기 때문에, 타자기, 가위, 폴라노이드로 그 책을 만들었습니다.
It was sort of like Google in paperback form, 35 years before Google came along:
35년 전의 책으로 된 구글이라고나 할까요.
it was idealistic, and overflowing with neat tools and great notions.
그 책은 위대한 의지와 아주 간단한 도구만으로 만들어진 역작이었습니다.
Stewart and his team put out several issues of The Whole Earth Catalog, and then when it had run its course, they put out a final issue.
스튜어트와 친구들은 몇 번의 개정판을 내놓았고, 수명이 다할 때쯤엔 최종판을 내놓았습니다.
It was the mid-1970s, and I was your age.
그 때가 70년대 중반, 제가 여러분 나이 때였죠.
On the back cover of their final issue was a photograph of an early morning country road,
최종판의 뒤쪽 표지에는 이른 아침 시골길 사진이 있었는데,
the kind you might find yourself hitchhiking on if you were so adventurous.
아마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히치하이킹/엄지들고 차를 유혹해서 빌려타며 여행하는 것/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지요.
Beneath it were the words: "Stay Hungry. Stay Foolish.
"그 사진 밑에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It was their farewell message as they signed off. Stay Hungry. Stay Foolish.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그 것이 그들의 마지막 작별인사였습니다.
And I have always wished that for myself. And now, as you graduate to begin anew, I wish that for you.
저는 이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분야에서 이런 방법으로 가길 원합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Thank you all very much.감사합니다.
(This is the text of the Commencement address by Steve Jobs, CEO of Apple Computer and of Pixar Animation Studios, delivered on June 12, 2005.)
상사와 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최고의 팁
1. 당신의 아이디어를 공유하십시오
프로세스 변경이나 잠재적 개선에 대한 제안이 떠올랐다면, 꺼리지 말고 그 제안 사항을 공유하십시오. 상사는 혁신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부하 직원에게 감사하며, 또한 비즈니스가 더 나은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혁신적이며 회사의 성공에 기여하는 사람으로 기억되어 많은 직원 가운데에 우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혁신과 기여라는 자질은 당신의 경력과 전문성에 대한 평판을 한층 끌어올릴 것입니다.
2.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비즈니스에서,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은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당신이 공유해야 할 중요한 소식이 있을 경우, 그 소식이 좋은 것이건 나쁜 것이건 간에, 지체하지 마십시오. - 당신의 상사가 가능한 한 빨리 알게 하십시오. 불쾌한 소식을 공유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상사가 그러한 소식을 늦게 알게 되면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상사에게 잠재적인 문제에 대해 경고함으로써 상사는 그 문제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고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상황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사전에 찾을 수 있습니다.
3.당신이 원하는 바를 요청하십시오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불만족스러운 일에 대해 투덜대거나 불평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침묵하며 고통스러워하지 말고 이에 대해 이야기하십시오! 상사도 사람이기 때문에, 직원이 만족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만족스럽고 행복한 직원이 더 생산적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다른 업무에 관심이 있거나, 기한을 지키기 위해 작업 일정을 변경하고 싶다면, 단순히 부탁하는 것만으로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당신이 원하는 바를 얻으려면, 당신의 요청은 비즈니스에 관련된 것이어야 합니다 - "작업 일정을 변경하는 것이 우리 시카고 지사와 제 업무 간 협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가능할까요?”
4. 모든 요구에 예 라고 대답하지 마십시오
직원은 종종 상사의 제안 모두를 따르는 데에 압박감을 느낍니다. 상사에게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 그러나 때때로, 이것이 가장 좋은 해답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제안된 프로젝트나 기한이 비현실적이거나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 당신의 반대 의견을 이성적으로 숨김 없이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당신이 이미 주어진 업무량이 많은데도, 새 프로젝트에 "예"라고 말하는 것은 당신을 더 혹사시키는 일일 뿐이며, 당신의 업무에 잠재적 혹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에 거부감을 갖지 마십시오 - 대신 대안이나 협의안을 제시하십시오.
5. 동료에 대한 험담을 하지 마십시오
사무실 내에서는 동료 간에 라이벌 의식이나 악감정이 생길 수 있지만, 동료를 향해 손가락질하며 험담을 늘어놓는 것은 나쁜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입니다. 회사 내의 정치란 조정하기 어렵지만, 당신의 상사를 이러한 문제로 끌고 들어가면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동료와 문제가 있다면, 이러한 상황이 상사의 귀에 들어가기 전에 당신의 입장을 상사에게 전달하십시오. 또한 당신이 이러한 상황을 상사에게 전해야 할 경우, 상황을 가능한 한 객관적이고 감정에 좌우되지 않게 설명하고, 감정적으로 치우친 이야기를 하지 마십시오.
모든 상황에서 말해야 할 것을 정확히 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침을 따르면 당신이 상사와 의사 소통할 경우 좀 더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다음을 기억하십시오: 상사 역시 사람이며, 거의 모든 사람들은 정직하고 직접적이며 신중한 방법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프로세스 변경이나 잠재적 개선에 대한 제안이 떠올랐다면, 꺼리지 말고 그 제안 사항을 공유하십시오. 상사는 혁신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부하 직원에게 감사하며, 또한 비즈니스가 더 나은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혁신적이며 회사의 성공에 기여하는 사람으로 기억되어 많은 직원 가운데에 우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혁신과 기여라는 자질은 당신의 경력과 전문성에 대한 평판을 한층 끌어올릴 것입니다.
2.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비즈니스에서,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은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당신이 공유해야 할 중요한 소식이 있을 경우, 그 소식이 좋은 것이건 나쁜 것이건 간에, 지체하지 마십시오. - 당신의 상사가 가능한 한 빨리 알게 하십시오. 불쾌한 소식을 공유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상사가 그러한 소식을 늦게 알게 되면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상사에게 잠재적인 문제에 대해 경고함으로써 상사는 그 문제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고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상황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사전에 찾을 수 있습니다.
3.당신이 원하는 바를 요청하십시오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불만족스러운 일에 대해 투덜대거나 불평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침묵하며 고통스러워하지 말고 이에 대해 이야기하십시오! 상사도 사람이기 때문에, 직원이 만족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만족스럽고 행복한 직원이 더 생산적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다른 업무에 관심이 있거나, 기한을 지키기 위해 작업 일정을 변경하고 싶다면, 단순히 부탁하는 것만으로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당신이 원하는 바를 얻으려면, 당신의 요청은 비즈니스에 관련된 것이어야 합니다 - "작업 일정을 변경하는 것이 우리 시카고 지사와 제 업무 간 협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가능할까요?”
4. 모든 요구에 예 라고 대답하지 마십시오
직원은 종종 상사의 제안 모두를 따르는 데에 압박감을 느낍니다. 상사에게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 그러나 때때로, 이것이 가장 좋은 해답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제안된 프로젝트나 기한이 비현실적이거나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 당신의 반대 의견을 이성적으로 숨김 없이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당신이 이미 주어진 업무량이 많은데도, 새 프로젝트에 "예"라고 말하는 것은 당신을 더 혹사시키는 일일 뿐이며, 당신의 업무에 잠재적 혹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에 거부감을 갖지 마십시오 - 대신 대안이나 협의안을 제시하십시오.
5. 동료에 대한 험담을 하지 마십시오
사무실 내에서는 동료 간에 라이벌 의식이나 악감정이 생길 수 있지만, 동료를 향해 손가락질하며 험담을 늘어놓는 것은 나쁜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입니다. 회사 내의 정치란 조정하기 어렵지만, 당신의 상사를 이러한 문제로 끌고 들어가면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동료와 문제가 있다면, 이러한 상황이 상사의 귀에 들어가기 전에 당신의 입장을 상사에게 전달하십시오. 또한 당신이 이러한 상황을 상사에게 전해야 할 경우, 상황을 가능한 한 객관적이고 감정에 좌우되지 않게 설명하고, 감정적으로 치우친 이야기를 하지 마십시오.
모든 상황에서 말해야 할 것을 정확히 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침을 따르면 당신이 상사와 의사 소통할 경우 좀 더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다음을 기억하십시오: 상사 역시 사람이며, 거의 모든 사람들은 정직하고 직접적이며 신중한 방법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집에서 일할 때 집중하라
1. 작업 모드로 전환해라.
지금 혹시 파자마를 입고 가벼운 슬리퍼를 신고 있지는 않은가요? 보다 생산적인 재택 작업을 위한 한 가지 규칙은 직장 한경인 것처럼 행동하고 그렇게 보이도록 하는 것입니다. 일어나서 샤워하고 실제 직장에서 입는 옷처럼 옷을 입으십시오.
2. 작업 공간을 구분하라.
3살짜리 아들이 점심을 기다리고있는 부엌 테이블에 혹시 앉아 있는 것은 아닌가요? 공간을 구분해야 합니다. 특히 문이 달린 방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주위 환경으로부터 당신을 격리시키고 "나는 일하고 있다"라는 마음 가짐을 가지게 합니다. 가족 구성원을 위한 경계도 구분하십시오. 아이를 봐주는 보모를 고용하고 문을 닫습니다.
3. 마감시간을 정해라.
집에서 하루 종일 있으면 마치 항상 그 세계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집니다. "한 가지 에피소드"는 TV를 켜지 마십시오. 스스로 작업을 설정하고 사안의 긴급성을 느끼도록 하여 일을 지연시키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예: 낮 12시까지 프레젠테이션을 끝내야 합니다. 이메일은 정말 중요하지만 5분마다 확인해야 하는 긴급함은 없애십시오. 이메일하는 시간을 정하십시오.
4.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라.
짧지만 규칙적인 휴식을 취하면 정신을 집중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책상에 물을 갖다 놓고 물을 마시면서 일하십시오. 먹는 것도 잊지 마십시오! 점심은 오후를 집중할 수 있는 에너지를 줍니다.
5. 규칙적인 시간을 정하고 마쳐야 할 시간을 정해라.
밤 늦게까지 일하지 말고 근무 시간을 정합니다. 직장 업무 시간이 끝나는 저녁이나 주말에는 "이메일을 확인하기" 위해 컴퓨터를 켜지 마십시오. 당신이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매일 매일 간단하게 기록을 해두고, 일을 하는 업무 시간에 완전히 집중하십시오.
6. 편리한 작업 공간을 만든다.
적절한 기구는 생산성을 도모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등을 지지해줄 수 있는 훌륭한 사무 의자는 당신을 보다 편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책상 조명과 사무에 필요한 적절한 책상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7. 인터넷 연결을 유지하라.
동료 작업자들과 고객이 당신과 쉽게 연락이 닿아야 합니다. 당신의 직장 데스크로 걸려 오는 전화를 집 전화나 휴대폰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것을 고려해보십시오. 인스턴트 메시징은 인터넷으로 여러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도구입니다.(물론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8. 올바른 기구를 사용하라.
안정적인 노트북 또는 데스크톱 PC는 재택 근무를 위해 가장 필요한 항목입니다.
9. 인쇄 비용을 줄여라.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인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종이 기반에서 하는 것이 더 간단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혹시 파자마를 입고 가벼운 슬리퍼를 신고 있지는 않은가요? 보다 생산적인 재택 작업을 위한 한 가지 규칙은 직장 한경인 것처럼 행동하고 그렇게 보이도록 하는 것입니다. 일어나서 샤워하고 실제 직장에서 입는 옷처럼 옷을 입으십시오.
2. 작업 공간을 구분하라.
3살짜리 아들이 점심을 기다리고있는 부엌 테이블에 혹시 앉아 있는 것은 아닌가요? 공간을 구분해야 합니다. 특히 문이 달린 방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주위 환경으로부터 당신을 격리시키고 "나는 일하고 있다"라는 마음 가짐을 가지게 합니다. 가족 구성원을 위한 경계도 구분하십시오. 아이를 봐주는 보모를 고용하고 문을 닫습니다.
3. 마감시간을 정해라.
집에서 하루 종일 있으면 마치 항상 그 세계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집니다. "한 가지 에피소드"는 TV를 켜지 마십시오. 스스로 작업을 설정하고 사안의 긴급성을 느끼도록 하여 일을 지연시키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예: 낮 12시까지 프레젠테이션을 끝내야 합니다. 이메일은 정말 중요하지만 5분마다 확인해야 하는 긴급함은 없애십시오. 이메일하는 시간을 정하십시오.
4.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라.
짧지만 규칙적인 휴식을 취하면 정신을 집중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책상에 물을 갖다 놓고 물을 마시면서 일하십시오. 먹는 것도 잊지 마십시오! 점심은 오후를 집중할 수 있는 에너지를 줍니다.
5. 규칙적인 시간을 정하고 마쳐야 할 시간을 정해라.
밤 늦게까지 일하지 말고 근무 시간을 정합니다. 직장 업무 시간이 끝나는 저녁이나 주말에는 "이메일을 확인하기" 위해 컴퓨터를 켜지 마십시오. 당신이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매일 매일 간단하게 기록을 해두고, 일을 하는 업무 시간에 완전히 집중하십시오.
6. 편리한 작업 공간을 만든다.
적절한 기구는 생산성을 도모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등을 지지해줄 수 있는 훌륭한 사무 의자는 당신을 보다 편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책상 조명과 사무에 필요한 적절한 책상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7. 인터넷 연결을 유지하라.
동료 작업자들과 고객이 당신과 쉽게 연락이 닿아야 합니다. 당신의 직장 데스크로 걸려 오는 전화를 집 전화나 휴대폰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것을 고려해보십시오. 인스턴트 메시징은 인터넷으로 여러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도구입니다.(물론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8. 올바른 기구를 사용하라.
안정적인 노트북 또는 데스크톱 PC는 재택 근무를 위해 가장 필요한 항목입니다.
9. 인쇄 비용을 줄여라.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인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종이 기반에서 하는 것이 더 간단할 수도 있습니다.
팀을 성공으로 이끄는 5가지 팁
1.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라
각 직원의 구체적인 강점과 능력을 정확히 알고 이를 고려하여 적절한 업무를 맡기십시오. 예를 들어, A라는 직원이 Microsoft® Excel® 을 사용한 경험이 더 많은데도 B라는 직원에게 월간 보고 차트를 작성하도록 지시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데 두려움을 가진 C라는 직원에게 고객 프레젠테이션을 지시하는 것은 아예 실패를 작정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직원들의 능력을 고려하여 적절한 직무를 맡기면 생산성과 업무 만족도 모두 훨씬 더 높아집니다. 여러분의 판단에만 의존하지 말고 직원들에게 그들이 생각하는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지 실제로 물어보십시오.
2. 중요한 것은 결과와 생산성이다
고객 서비스 센터나 IT 헬프 데스크 환경처럼 일정한 시간 동안 반드시 자리에 있어야 하는 환경이 아니라면, 직원들에게 구체적으로 "이 시간에 출근"하고 "이 시간에 퇴근"하도록 강요하거나 이를 지킬 것을 독려하지 마십시오. 이는 직원들의 사기와 위신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직원들을 고용했고 그들의 기대치가 분명하다면,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고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 한, 그들이 언제 출근하고 퇴근했는지 세세히 감시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3. 함부로 비난하거나 모욕을 주지 말라
프로젝트가 늘 계획대로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뭔가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는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삼아 비난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찾아낼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이 있습니다. 성급하게 결론을 내려 누군가를 책망하거나 공개적으로 비판하지 말고, 평가 과정을 거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판단하십시오. 특정 개인에게 문제나 실수가 있는 것이라면 그 직원과 개인적으로 대화하여 그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앞으로 그 직원에게 기대하는 업무 수준을 분명히 밝히십시오.
4. 언행일치에 만전을 기하라
직원들이 얼마나 관찰력이 높은지 알게 되면 아마 깜짝 놀라실 것입니다. 그들은 많은 것들을 인지하고 있으며 분명히 서로 그런 얘기를 주고받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만약 여러분이 한 직원에게는 조퇴를 허락하고 같은 요청을 한 다른 직원에게는 불허한다면 직원들이 모두 알고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한 직원을 다른 직원보다 더 자주 칭찬하는 경우에도 팀에서 이를 알게 되며 이는 팀 내부에 긴장과 불신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부하 직원을 동등하고 공평하게 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5. 팀워크와 협력을 통한 성과 달성을 독려하라
모든 사람들이 협력하고 서로를 돕는 것이 장려되는 업무 환경에서는 대개 팀 성과가 높을 뿐만 아니라 일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따라서 팀 전체가 좋은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하면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서로의 업무에 대한 피드백을 교환할 수 있도록 장려하십시오. 정기적으로 팀 미팅을 실시하고, "팀 구축" 과정 및 활동을 지원하며, 함께 이룬 성공에 대해서는 팀 전체에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이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각 직원의 구체적인 강점과 능력을 정확히 알고 이를 고려하여 적절한 업무를 맡기십시오. 예를 들어, A라는 직원이 Microsoft® Excel® 을 사용한 경험이 더 많은데도 B라는 직원에게 월간 보고 차트를 작성하도록 지시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데 두려움을 가진 C라는 직원에게 고객 프레젠테이션을 지시하는 것은 아예 실패를 작정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직원들의 능력을 고려하여 적절한 직무를 맡기면 생산성과 업무 만족도 모두 훨씬 더 높아집니다. 여러분의 판단에만 의존하지 말고 직원들에게 그들이 생각하는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지 실제로 물어보십시오.
2. 중요한 것은 결과와 생산성이다
고객 서비스 센터나 IT 헬프 데스크 환경처럼 일정한 시간 동안 반드시 자리에 있어야 하는 환경이 아니라면, 직원들에게 구체적으로 "이 시간에 출근"하고 "이 시간에 퇴근"하도록 강요하거나 이를 지킬 것을 독려하지 마십시오. 이는 직원들의 사기와 위신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직원들을 고용했고 그들의 기대치가 분명하다면,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고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 한, 그들이 언제 출근하고 퇴근했는지 세세히 감시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3. 함부로 비난하거나 모욕을 주지 말라
프로젝트가 늘 계획대로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뭔가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는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삼아 비난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찾아낼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이 있습니다. 성급하게 결론을 내려 누군가를 책망하거나 공개적으로 비판하지 말고, 평가 과정을 거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판단하십시오. 특정 개인에게 문제나 실수가 있는 것이라면 그 직원과 개인적으로 대화하여 그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앞으로 그 직원에게 기대하는 업무 수준을 분명히 밝히십시오.
4. 언행일치에 만전을 기하라
직원들이 얼마나 관찰력이 높은지 알게 되면 아마 깜짝 놀라실 것입니다. 그들은 많은 것들을 인지하고 있으며 분명히 서로 그런 얘기를 주고받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만약 여러분이 한 직원에게는 조퇴를 허락하고 같은 요청을 한 다른 직원에게는 불허한다면 직원들이 모두 알고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한 직원을 다른 직원보다 더 자주 칭찬하는 경우에도 팀에서 이를 알게 되며 이는 팀 내부에 긴장과 불신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부하 직원을 동등하고 공평하게 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5. 팀워크와 협력을 통한 성과 달성을 독려하라
모든 사람들이 협력하고 서로를 돕는 것이 장려되는 업무 환경에서는 대개 팀 성과가 높을 뿐만 아니라 일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따라서 팀 전체가 좋은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하면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서로의 업무에 대한 피드백을 교환할 수 있도록 장려하십시오. 정기적으로 팀 미팅을 실시하고, "팀 구축" 과정 및 활동을 지원하며, 함께 이룬 성공에 대해서는 팀 전체에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이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늑장부리는 습관 고치기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이 유명한 격언은 미국의 유명한 정치 지도자인 토마스 제퍼슨(Thomas Jefferson)이 한 말입니다. 이 말은 토마스 제퍼슨이 미국의 독립 선언서를 쓰고, 주지사, 부통령을 거쳐서 마침내 미국 제3대 대통령이 되기까지 자신을 관리하는 데 하나의 원칙이 된 말입니다. 이러한 제퍼슨의 격언은 충분히 합당한 말이지만 오늘날처럼 멀티 태스킹이 필요하고 급변하는 환경에서 이러한 격언대로 지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일을 할 때 여러 우선순위 가운데 고민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작업을 연기할까 하는 유혹에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주 이렇게 연기한다면 오히려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안좋은 습관을 고치는 몇 가지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가능하다면 멀티 태스크를 피하라
여러 작업을 한꺼번에 수행하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놓치기 쉽고 작업을 부분적으로 완료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한 번에 하나의 작업에 집중하도록 하십시오. 한 작업을 완료한 후에 다른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그래야 작업이 완료되지 않아서 나중에 다시 작업을 해야하는 일이 없게 됩니다.
2. 어수선한 분위기를 바꿔라
이메일을 주고 받고, 전화하고, 동료와 채팅하는 시간들이 모두 일을 지연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메일 보내놓고 바로 할꺼야"라고 쉽게 말하면서 해야할 작업을 연기하게 됩니다. 이러한 주의산만한 분위기를 바꿔 보십시오. 지정된 작업을 완료하는 데 필요한 프로그램만 실행시키고, 다른 사람의 대화에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화도 꺼둡니다. 일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이메일 클라이언트도 잠시 종료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3. 타이머를 켜라
보통 싫어하는 작업을 연기하게 됩니다 - 이것은 아마도 대부분 사람들의 속성일 것입니다. 지루한 자질구레한 일을 빨리 마치려면 자기 자신에게 10분이든 15분이든 시간을 정해 놓습니다. 10분 후에 작업을 중단하고 싶다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10분 후에 일을 그만둘 수 있는 권한을 자신에게 줄 경우 오히려 일을 하는 데 추진력이 생기게 되고 결과적으로 일을 제 때 마치게 됩니다.
4. 자기 자신을 격려하고 보상하라
일을 완료했을 때 자기 자신에게 작지만 격려하는 보상을 부여합니다. 말하자면 일을 완료했으니 동료와 점심을 먹으러 가자는 식으로 자신에게 말합니다. 또는 순전히 일에만 1시간 동안 집중하도록 시간을 정해 놓고, 이 시간이 지나면 한 잔의 차와 함께 15분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격려합니다. 특별하고 큰 보상이 아니라 일을 마친 자기 자신을 격려할 수 있는 간단한 무언가로 자기 자신을 보상합니다. 일을 완료하면 편안함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 이러한 기분을 만끽하는 것도 훌륭한 보상이 될 수 있습니다!
5. 세세하게 신경쓰지 말고 일단 간단하게 시작하라연기해 두었던 작업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일단 일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당장은 세부적인 것에 신경쓰지 말고 우선 일을 시작하는 데 집중하십시오. 예를 들어 보고서를 준비해야 한다면 일단 보고서에 포함시킬 내용을 적어 내려갑니다. 서식이 맞는지 또는 단어 선택이 적절한지 등은 신경쓰지 말고 쭈욱 적어 내려 가십시오. 일을 시작할 때 특히 매우 복잡한 프로젝트일 경우 이런 식으로 시작하면 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일을 척척 진척시키는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을 미루는 버릇을 쉽게 고칠 수는 없지만 이러한 방법을 쓰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친절할 것을 잊지 마십시오. 어려운 일은 당연히 "지체"되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을 자책하고 소진시키지 않도록 일에 임합니다. 충전된 마음으로 일에 임하는 자세는 일이 지체되지 않도록 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됩니다.
1. 가능하다면 멀티 태스크를 피하라
여러 작업을 한꺼번에 수행하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놓치기 쉽고 작업을 부분적으로 완료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한 번에 하나의 작업에 집중하도록 하십시오. 한 작업을 완료한 후에 다른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그래야 작업이 완료되지 않아서 나중에 다시 작업을 해야하는 일이 없게 됩니다.
2. 어수선한 분위기를 바꿔라
이메일을 주고 받고, 전화하고, 동료와 채팅하는 시간들이 모두 일을 지연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메일 보내놓고 바로 할꺼야"라고 쉽게 말하면서 해야할 작업을 연기하게 됩니다. 이러한 주의산만한 분위기를 바꿔 보십시오. 지정된 작업을 완료하는 데 필요한 프로그램만 실행시키고, 다른 사람의 대화에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화도 꺼둡니다. 일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이메일 클라이언트도 잠시 종료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3. 타이머를 켜라
보통 싫어하는 작업을 연기하게 됩니다 - 이것은 아마도 대부분 사람들의 속성일 것입니다. 지루한 자질구레한 일을 빨리 마치려면 자기 자신에게 10분이든 15분이든 시간을 정해 놓습니다. 10분 후에 작업을 중단하고 싶다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10분 후에 일을 그만둘 수 있는 권한을 자신에게 줄 경우 오히려 일을 하는 데 추진력이 생기게 되고 결과적으로 일을 제 때 마치게 됩니다.
4. 자기 자신을 격려하고 보상하라
일을 완료했을 때 자기 자신에게 작지만 격려하는 보상을 부여합니다. 말하자면 일을 완료했으니 동료와 점심을 먹으러 가자는 식으로 자신에게 말합니다. 또는 순전히 일에만 1시간 동안 집중하도록 시간을 정해 놓고, 이 시간이 지나면 한 잔의 차와 함께 15분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격려합니다. 특별하고 큰 보상이 아니라 일을 마친 자기 자신을 격려할 수 있는 간단한 무언가로 자기 자신을 보상합니다. 일을 완료하면 편안함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 이러한 기분을 만끽하는 것도 훌륭한 보상이 될 수 있습니다!
5. 세세하게 신경쓰지 말고 일단 간단하게 시작하라연기해 두었던 작업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일단 일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당장은 세부적인 것에 신경쓰지 말고 우선 일을 시작하는 데 집중하십시오. 예를 들어 보고서를 준비해야 한다면 일단 보고서에 포함시킬 내용을 적어 내려갑니다. 서식이 맞는지 또는 단어 선택이 적절한지 등은 신경쓰지 말고 쭈욱 적어 내려 가십시오. 일을 시작할 때 특히 매우 복잡한 프로젝트일 경우 이런 식으로 시작하면 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일을 척척 진척시키는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을 미루는 버릇을 쉽게 고칠 수는 없지만 이러한 방법을 쓰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친절할 것을 잊지 마십시오. 어려운 일은 당연히 "지체"되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을 자책하고 소진시키지 않도록 일에 임합니다. 충전된 마음으로 일에 임하는 자세는 일이 지체되지 않도록 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됩니다.
학습 효과를 높이는 방법
물론 개인마다 학습 스타일과 업무 스타일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룹 토론을 하거나 곧장 프로젝트에 뛰어드는 것이 효과적인 반면,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 전에 생각할 시간을 갖거나 혼자 작업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무언가를 배울 때마다 – 또는 정보를 제공하거나 교육을 진행할 때 – 학습 효과를 최대화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여기서는 학습 효과를 최대화하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자신의 학습 스타일을 이해합니다학습 스타일과 관련된 수 많은 이론들이 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자주 이용되는 한 학습 모델에서는 사람들을 시각적 학습자(전체 학습자의 65퍼센트), 청각적 학습자(30퍼센트) 또는 신체적/촉각적 학습자(5퍼센트)의 범주로 구분합니다. 다른 이론들에는 각 개인마다 어떤 연속체를 따라 이런 저런 스타일을 선호하는 등 보다 복잡한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선호하는 학습 스타일을 아는 것은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훌륭한 출발점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기본적으로 시각적 학습자라는 사실을 안다면, 읽기, 강의 또는 기타 비시각적 형태의 강의나 정보를 그래프, 흐름도, 다이어그램 또는 비디오로 보완하여 뇌의 주요 학습 센터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노트 필기를 할 때에는 마인드맵 방법을 이용하거나, 화살표, 기호 및 도형을 그려 연관 관계를 나타내고, 여러 가지 색상의 형광펜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언어적 또는 청각적 학습자라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료를 요약하거나 그룹 토론을 벌일 수 있습니다. 개념을 설명하고난 후,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정보를 보다 잘 이해하고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촉각적 학습자의 경우에는 무언가를 주무르거나 만질 수 있는 것을 손에 쥐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료를 읽거나 공부할 때에는 배경 음악을 틀어 놓고, 자주 휴식을 취하십시오. 자석 글자, 지도, 지구본, 노트 카드 또는 촉각을 자극하는 기타 학습 보완 자료를 최대한 자주 활용하십시오.
다른 스타일도 다양하게 시도합니다자신이 약한 부분을 개발하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그러면 한가지 학습 스타일에만 지나치게 의존하여 새로운 정보를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능력을 제한하게 되는 문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
시각적 학습자가 시각적 정보에만 의존하면 문서 및 구두 정보를 이해하고 전달하는 능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료에게 정보를 설명하거나 신문을 읽는 등 다양한 연습을 통해 언어적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언어적 학습자는 그래프와 지도를 읽는 연습을 할 수 있고, 촉각적 학습자는 언어적 및/또는 시각적 능력을 기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여러 스타일을 혼합적으로 활용합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읽기만으로 학습하는 학생은 내용을 약 10퍼센트만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들은 내용은 26퍼센트, 눈으로 본 내용은 30퍼센트, 보고 들은 내용은 50퍼센트, 직접 말로 한 내용은 70퍼센트, 무엇인가를 하면서 말한 내용은 90퍼센트까지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통계 수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학습하면 더욱 많은 정보를 유지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어떤 내용을 설명하거나 발표해야 하는 사람은 학습 효과가 가장 크다는 사실을 뒷받침합니다.
다시 말해서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은 각각의 학습 환경에서 다양한 방식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선호하는 학습 스타일에 관계 없이 여러 가지 형태의 자극과 자료를 활용하면 좋은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뇌를 위한 교차 학습으로 생각하십시오. 물론 개인마다 학습 스타일과 업무 스타일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룹 토론을 하거나 곧장 프로젝트에 뛰어드는 것이 효과적인 반면,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 전에 생각할 시간을 갖거나 혼자 작업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무언가를 배울 때마다 – 또는 정보를 제공하거나 교육을 진행할 때 – 학습 효과를 최대화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여기서는 학습 효과를 최대화하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합니다.자신의 학습 스타일을 이해합니다학습 스타일과 관련된 수 많은 이론들이 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자주 이용되는 한 학습 모델에서는 사람들을 시각적 학습자(전체 학습자의 65퍼센트), 청각적 학습자(30퍼센트) 또는 신체적/촉각적 학습자(5퍼센트)의 범주로 구분합니다. 다른 이론들에는 각 개인마다 어떤 연속체를 따라 이런 저런 스타일을 선호하는 등 보다 복잡한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자신이 선호하는 학습 스타일을 아는 것은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훌륭한 출발점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기본적으로 시각적 학습자라는 사실을 안다면, 읽기, 강의 또는 기타 비시각적 형태의 강의나 정보를 그래프, 흐름도, 다이어그램 또는 비디오로 보완하여 뇌의 주요 학습 센터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노트 필기를 할 때에는 마인드맵 방법을 이용하거나, 화살표, 기호 및 도형을 그려 연관 관계를 나타내고, 여러 가지 색상의 형광펜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마찬가지로, 자신이 언어적 또는 청각적 학습자라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료를 요약하거나 그룹 토론을 벌일 수 있습니다. 개념을 설명하고난 후,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정보를 보다 잘 이해하고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촉각적 학습자의 경우에는 무언가를 주무르거나 만질 수 있는 것을 손에 쥐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료를 읽거나 공부할 때에는 배경 음악을 틀어 놓고, 자주 휴식을 취하십시오. 자석 글자, 지도, 지구본, 노트 카드 또는 촉각을 자극하는 기타 학습 보완 자료를 최대한 자주 활용하십시오.다른 스타일도 다양하게 시도합니다자신이 약한 부분을 개발하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그러면 한가지 학습 스타일에만 지나치게 의존하여 새로운 정보를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능력을 제한하게 되는 문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시각적 학습자가 시각적 정보에만 의존하면 문서 및 구두 정보를 이해하고 전달하는 능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료에게 정보를 설명하거나 신문을 읽는 등 다양한 연습을 통해 언어적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언어적 학습자는 그래프와 지도를 읽는 연습을 할 수 있고, 촉각적 학습자는 언어적 및/또는 시각적 능력을 기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여러 스타일을 혼합적으로 활용합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읽기만으로 학습하는 학생은 내용을 약 10퍼센트만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들은 내용은 26퍼센트, 눈으로 본 내용은 30퍼센트, 보고 들은 내용은 50퍼센트, 직접 말로 한 내용은 70퍼센트, 무엇인가를 하면서 말한 내용은 90퍼센트까지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러한 통계 수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학습하면 더욱 많은 정보를 유지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어떤 내용을 설명하거나 발표해야 하는 사람은 학습 효과가 가장 크다는 사실을 뒷받침합니다.다시 말해서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은 각각의 학습 환경에서 다양한 방식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선호하는 학습 스타일에 관계 없이 여러 가지 형태의 자극과 자료를 활용하면 좋은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뇌를 위한 교차 학습으로 생각하십시오.
무언가를 배울 때마다 – 또는 정보를 제공하거나 교육을 진행할 때 – 학습 효과를 최대화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여기서는 학습 효과를 최대화하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자신의 학습 스타일을 이해합니다학습 스타일과 관련된 수 많은 이론들이 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자주 이용되는 한 학습 모델에서는 사람들을 시각적 학습자(전체 학습자의 65퍼센트), 청각적 학습자(30퍼센트) 또는 신체적/촉각적 학습자(5퍼센트)의 범주로 구분합니다. 다른 이론들에는 각 개인마다 어떤 연속체를 따라 이런 저런 스타일을 선호하는 등 보다 복잡한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선호하는 학습 스타일을 아는 것은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훌륭한 출발점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기본적으로 시각적 학습자라는 사실을 안다면, 읽기, 강의 또는 기타 비시각적 형태의 강의나 정보를 그래프, 흐름도, 다이어그램 또는 비디오로 보완하여 뇌의 주요 학습 센터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노트 필기를 할 때에는 마인드맵 방법을 이용하거나, 화살표, 기호 및 도형을 그려 연관 관계를 나타내고, 여러 가지 색상의 형광펜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언어적 또는 청각적 학습자라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료를 요약하거나 그룹 토론을 벌일 수 있습니다. 개념을 설명하고난 후,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정보를 보다 잘 이해하고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촉각적 학습자의 경우에는 무언가를 주무르거나 만질 수 있는 것을 손에 쥐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료를 읽거나 공부할 때에는 배경 음악을 틀어 놓고, 자주 휴식을 취하십시오. 자석 글자, 지도, 지구본, 노트 카드 또는 촉각을 자극하는 기타 학습 보완 자료를 최대한 자주 활용하십시오.
다른 스타일도 다양하게 시도합니다자신이 약한 부분을 개발하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그러면 한가지 학습 스타일에만 지나치게 의존하여 새로운 정보를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능력을 제한하게 되는 문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
시각적 학습자가 시각적 정보에만 의존하면 문서 및 구두 정보를 이해하고 전달하는 능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료에게 정보를 설명하거나 신문을 읽는 등 다양한 연습을 통해 언어적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언어적 학습자는 그래프와 지도를 읽는 연습을 할 수 있고, 촉각적 학습자는 언어적 및/또는 시각적 능력을 기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여러 스타일을 혼합적으로 활용합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읽기만으로 학습하는 학생은 내용을 약 10퍼센트만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들은 내용은 26퍼센트, 눈으로 본 내용은 30퍼센트, 보고 들은 내용은 50퍼센트, 직접 말로 한 내용은 70퍼센트, 무엇인가를 하면서 말한 내용은 90퍼센트까지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통계 수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학습하면 더욱 많은 정보를 유지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어떤 내용을 설명하거나 발표해야 하는 사람은 학습 효과가 가장 크다는 사실을 뒷받침합니다.
다시 말해서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은 각각의 학습 환경에서 다양한 방식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선호하는 학습 스타일에 관계 없이 여러 가지 형태의 자극과 자료를 활용하면 좋은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뇌를 위한 교차 학습으로 생각하십시오. 물론 개인마다 학습 스타일과 업무 스타일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룹 토론을 하거나 곧장 프로젝트에 뛰어드는 것이 효과적인 반면,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 전에 생각할 시간을 갖거나 혼자 작업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무언가를 배울 때마다 – 또는 정보를 제공하거나 교육을 진행할 때 – 학습 효과를 최대화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여기서는 학습 효과를 최대화하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합니다.자신의 학습 스타일을 이해합니다학습 스타일과 관련된 수 많은 이론들이 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자주 이용되는 한 학습 모델에서는 사람들을 시각적 학습자(전체 학습자의 65퍼센트), 청각적 학습자(30퍼센트) 또는 신체적/촉각적 학습자(5퍼센트)의 범주로 구분합니다. 다른 이론들에는 각 개인마다 어떤 연속체를 따라 이런 저런 스타일을 선호하는 등 보다 복잡한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자신이 선호하는 학습 스타일을 아는 것은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훌륭한 출발점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기본적으로 시각적 학습자라는 사실을 안다면, 읽기, 강의 또는 기타 비시각적 형태의 강의나 정보를 그래프, 흐름도, 다이어그램 또는 비디오로 보완하여 뇌의 주요 학습 센터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노트 필기를 할 때에는 마인드맵 방법을 이용하거나, 화살표, 기호 및 도형을 그려 연관 관계를 나타내고, 여러 가지 색상의 형광펜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마찬가지로, 자신이 언어적 또는 청각적 학습자라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료를 요약하거나 그룹 토론을 벌일 수 있습니다. 개념을 설명하고난 후,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정보를 보다 잘 이해하고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촉각적 학습자의 경우에는 무언가를 주무르거나 만질 수 있는 것을 손에 쥐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료를 읽거나 공부할 때에는 배경 음악을 틀어 놓고, 자주 휴식을 취하십시오. 자석 글자, 지도, 지구본, 노트 카드 또는 촉각을 자극하는 기타 학습 보완 자료를 최대한 자주 활용하십시오.다른 스타일도 다양하게 시도합니다자신이 약한 부분을 개발하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그러면 한가지 학습 스타일에만 지나치게 의존하여 새로운 정보를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능력을 제한하게 되는 문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시각적 학습자가 시각적 정보에만 의존하면 문서 및 구두 정보를 이해하고 전달하는 능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료에게 정보를 설명하거나 신문을 읽는 등 다양한 연습을 통해 언어적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언어적 학습자는 그래프와 지도를 읽는 연습을 할 수 있고, 촉각적 학습자는 언어적 및/또는 시각적 능력을 기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여러 스타일을 혼합적으로 활용합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읽기만으로 학습하는 학생은 내용을 약 10퍼센트만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들은 내용은 26퍼센트, 눈으로 본 내용은 30퍼센트, 보고 들은 내용은 50퍼센트, 직접 말로 한 내용은 70퍼센트, 무엇인가를 하면서 말한 내용은 90퍼센트까지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러한 통계 수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학습하면 더욱 많은 정보를 유지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어떤 내용을 설명하거나 발표해야 하는 사람은 학습 효과가 가장 크다는 사실을 뒷받침합니다.다시 말해서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은 각각의 학습 환경에서 다양한 방식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선호하는 학습 스타일에 관계 없이 여러 가지 형태의 자극과 자료를 활용하면 좋은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뇌를 위한 교차 학습으로 생각하십시오.
“신뢰는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 R. Williams.
여러분은 자신의 팀을 신뢰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여러분의 팀원들은 여러분을 신뢰하고 있습니까?
신뢰가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 여러분의 프로젝트와 직장 생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칩니까? 신뢰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서는 얼마만큼 협력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사무실을 둘러보십시오. 주로 정확하지도 않은 가십거리가 난무하지는 않습니까? 사람들이 다른 동료나 관리자만 찾고 여러분과는 이슈에 대해 생각을 공유하지 않으려고 합니까? 전략 추진이 줄어들고 직원 교체가 빨라지진 않았습니까? 사람들이 방어적이고, 두려워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까?
이러한 질문에 '예'라고 대답하신다면 여러분의 팀 내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신뢰를 강화할 수 있는 몇 가지 간단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는 달성하기 어렵지 않으면서도, 효과가 장기간 지속되는 방법들입니다. 실제로 “The Seven Habits of Highly Effective People(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인 Steven Covey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신뢰는 인간의 동기 부여 가운데 가장 고차원적 형태이다. 신뢰는 사람들에게서 최고의 것을 이끌어낸다. 하지만 신뢰를 얻기 까지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
신뢰는 여러분 자신으로부터 시작합니다팀을 이끄는 사람이 항상 모범을 보여야 하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진실성, 능력 및 리더십입니다.[1 ]
진부한 표현을 빌자면 “말로 한 것을 행동으로 옮겨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에게서 진실성을 발견하지 못하거나 여러분을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이미 이들을 잃은 것입니다.
따라서 항상 다음과 같이 행동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루를 마칠 때 다음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팀의 한 구성원입니다. 여러분은 다른 팀원들을 신뢰해야 하며, 다른 팀원들이 여러분을 신뢰할 수 있도록 행동해야 합니다.
신뢰가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 여러분의 프로젝트와 직장 생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칩니까? 신뢰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서는 얼마만큼 협력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사무실을 둘러보십시오. 주로 정확하지도 않은 가십거리가 난무하지는 않습니까? 사람들이 다른 동료나 관리자만 찾고 여러분과는 이슈에 대해 생각을 공유하지 않으려고 합니까? 전략 추진이 줄어들고 직원 교체가 빨라지진 않았습니까? 사람들이 방어적이고, 두려워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까?
이러한 질문에 '예'라고 대답하신다면 여러분의 팀 내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신뢰를 강화할 수 있는 몇 가지 간단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는 달성하기 어렵지 않으면서도, 효과가 장기간 지속되는 방법들입니다. 실제로 “The Seven Habits of Highly Effective People(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인 Steven Covey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신뢰는 인간의 동기 부여 가운데 가장 고차원적 형태이다. 신뢰는 사람들에게서 최고의 것을 이끌어낸다. 하지만 신뢰를 얻기 까지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
신뢰는 여러분 자신으로부터 시작합니다팀을 이끄는 사람이 항상 모범을 보여야 하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진실성, 능력 및 리더십입니다.[1 ]
진부한 표현을 빌자면 “말로 한 것을 행동으로 옮겨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에게서 진실성을 발견하지 못하거나 여러분을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이미 이들을 잃은 것입니다.
따라서 항상 다음과 같이 행동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효과적으로 의사를 전달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타인의 생각에 귀를 기울여, 적시에 필요한 의견을 듣고 공개함으로써 열린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마련합니다.
- 정직하고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사실만을 말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역할 모델이 되고, 타인에게 바라는 대로 스스로 행동합니다. 시간을 엄수하고, 성실하게 일하며, 무엇인가 하겠다고 했으면 반드시 실천합니다.
- 좋은 판단력을 보여줍니다. 개인 정보는 보호하고, 험담을 하지 않습니다.
- 바디 랭귀지에 주의합니다.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지 않고, 몸과 얼굴은 경직되어 안절부절 못한다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당신을 변호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아무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 "여러분"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합니다. 감정이입을 하면서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반응하며, 열린 커뮤니케이션 및 우호적인 관계를 증진시키고, 건설적인 비판은 항상 수용합니다.
- 자신의 팀을 알아갑니다. 팀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생각과 느낌을 말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근거를 공유합니다. 때로는 팀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 윤리 기준을 세웁니다. 괴롭힘과 차별이 없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정직함, 공정심, 상호 존중 및 신뢰, 그리고 권력 행사 시 타인에 대한 동정 및 배려 등"과 같은 윤리 덕목을 장려합니다.[2]
-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행동합니다.
- 격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합니다(지지와 칭찬).
- 서로를 보호하고 도와줍니다.
- 험담이나 부당한 비판을 하지 않습니다.
- 다양성을 자랑으로 삼고 개성과 능력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 동료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자신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업무 효율이 향상됩니다.
- 서로를 신뢰함으로써 단결력이 강화되어, 일에 대한 팀원들의 전체적인 초점이 뚜렷해지고, 일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모두가 동료들의 신뢰를 얻고, 또 이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상호 간에 동기가 부여됩니다.
하루를 마칠 때 다음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팀의 한 구성원입니다. 여러분은 다른 팀원들을 신뢰해야 하며, 다른 팀원들이 여러분을 신뢰할 수 있도록 행동해야 합니다.
스마트 회의 방법
비즈니스 규모와 관계없이 회의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IT를 사용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회의를 수행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 선택 사항을 고려하십시오. 이 회의가 정말로 필요합니까? 이메일 업데이트 또는 인스턴트 메시지를 통한 채팅으로 회의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까?
- 마인드맵을 사용하십시오. 마인드맵은 보다 창의적인 방법으로 회의 일정에 대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비용을 계산하십시오. 모든 사람이 회의에 참석할 때의 시간당 급여 비용을 합계하고 기간으로 곱하십시오. 회의에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까?
- 표준을 설정하십시오. 회사에서 회의를 하는 방법에 대한 일반적인 기대를 설정하십시오. 모든 사람이 회의를 주재하는 방법, 의사록을 기록하는 방법, 브레인스토밍 방법 등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또한 정시 도착을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
- 휴식 시간을 일정에 넣으십시오. 사람들에게 휴식 시간을 제공하지 않은 채 긴 회의를 계속하지 마십시오. 휴식의 시작 시간과 종료 시간을 계획하고 커피, 담배, 이메일 등을 위한 휴식 시간 동안 사람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않도록 하십시오.
- 회의를 긴장감 있게 진행하십시오. 불편함은 사람들의 마음을 집중시키고 비생산적인 대화를 막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 점심 식사 전에 회의를 여십시오.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배가 고프면 초과 시간을 더 견디기 힘들어 합니다.
- 회의 시간을 짧게 계획하십시오. 할당된 시간을 채우기 위해 항상 일정이 연장되곤 합니다. Outlook 및 기타 일정 소프트웨어에서 기본값이라는 이유로 회의 시간을 한 시간 또는 반시간으로 잡기 쉽습니다. 다른 시간 및 다른 기간으로 일정을 잡아보십시오.
- 회의를 일찍 끝내십시오. 매시간의 45분에 끝내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러면 사람들이 정시에 다른 약속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10분 회의. 10분 회의를 계획해 보십시오. 매우 빡빡한 일정과 모든 지원 문서를 사전에 보내십시오. 모든 사람에게 짧은 발언 기회를 준 다음 결정 단계로 옮겨가십시오.
- 일상적인 회의를 바꾸십시오. 상태 보고서 등을 이용하면 회의가 필요 없습니다. 회의가 끝난 후에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장소에서' 또 다시 회의를 열지 않도록 하십시오.
- 산만해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흥미롭지만 주제에서 벗어난 사안이 언급될 경우 잊어버리지 않도록 화이트보드 또는 의사록에 적어 두십시오. 그런 다음 일정을 계속 진행하십시오.
- 짧은 의사록 일반적으로 누가 무엇을 말했는지, 본인이 내린 결정이 무엇인지, 누가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기록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 말이 많은 사람을 관리하십시오. 말이 많은 사람이 회의를 주재하는 사람과 마주보고 앉지 않도록 하십시오. 그렇게 되면 이들이 회의 주재자와 시선이 마주치지 않아 말을 시작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반복적인 공격자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예의상 회의가 끝난 후 1:1 대면). “저는 항상 당신의 의견에 관심이 있지만 좀 더 준비했더라면 회의에서 더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 모든 사람이 참여하게 하십시오. 회의를 진행 중인 사람은 의견을 표현하지 않는 조용한 사람들에게 항상 질문해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중요한 의견을 갖고 있지만 자신감이 부족하여 말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타이머를 사용하십시오. 각 회의실에 초침이 달린 큰 시계가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시간이 짧을 경우 개별 발표자에 대해 제한 시간을 정하거나 안건의 각 부분마다 엄격한 시간표를 설정하십시오.
- 간결성을 장려하십시오. 사람들에게 사전에 이메일로 긴 보고서를 회람하도록 요청하십시오. 사람들에게 고도로 압축된 요약을 제공하도록 하되 상태 보고서가 길어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회의에서 전체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십시오.
- 자신의 성공(또는 실수)에서 배우십시오. 각 회의가 끝난 후에 잠깐 시간을 내어 모든 사람에게 회의에서 잘 진행된 점과 다음에 바꾸었으면 하는 점을 물어보십시오. 잘못된 회의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사람들은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게 됩니다.
- 문서 서식 파일을 사용하십시오. Microsoft Word 2007에는 안건 또는 의사록을 신속히 만들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서식 파일이 있습니다. 이러한 서식 파일을 기반으로 자체적인 회사 서식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컴퓨터를 사용하여 행동을 포착하십시오. 영사기가 딸린 HP 노트북 또는 태블릿 PC는 회의에서 의사록 및 아이디어를 포착하기 위한 훌륭한 도구입니다. 화이트보드와 플립 차트도 회의 동안 아이디어를 포착하기에 괜찮지만 컴퓨터는 공간이 부족할 일이 없으며 마음대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쉽게 추가하고 삭제할 수 있습니다.
- 프로젝트(Project) 전용실. 장기 프로젝트(Project)를 수행 중인 경우 해당 프로젝트(Project)에 대한 모든 회의를 진행할 영구적인 프로젝트(Project) 전용실의 마련을 고려하십시오. 그 방의 벽에 관련 자료로 붙이고 문서를 보관하고 서류를 정리해 둘 수 있습니다. 또는 프로젝트(Project) 벽이 있는 회의실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Microsoft® Office PowerPoint® 2007을 사용하십시오. Office PowerPoint 2007을 사용하면 시각적으로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특수한 두 모니터의 발표자 보기를 사용하면 청중에게는 슬라이드쇼를 보여주고 자신의 노트북에는 발표자 노트, 현재 슬라이드 및 시계를 표시하여 회의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 '동일한 시간, 동일한 장소' 회의를 피하십시오. 정기적인 회의는 연속성을 주지만 이로 인해 나쁜 습관(일정 없음, 의사록 없음, 부풀려진 참석자 명단)에 빠지기 쉽습니다. 예정된 각 회의를 일회성 회의로 간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회의에서 이메일 사용을 금하십시오. 무의미한 회의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면 사람들이 노트북을 가져와서 이메일에 답장하는 이유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짧게, 더 효율적으로 회의를 진행하면 사람들이 모두 집중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과 같이 해보십시오. 회의 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대신 회의 시간에는 회의에만 온전히 집중하고 이메일은 나중에 보도록 하십시오.
- Outlook을 사용하여 회의 일정을 세우십시오. Office Outlook 2007에는 회의를 훨씬 더 쉽게 준비하고 구성할 수 있는 몇 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그룹을 위해 서로 편리한 시간을 자동으로 선택하는 '모임 계획' 도구를 비롯하여 그룹 일정 및 다른 사람들의 달력을 볼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됩니다.
스마트 시대의 페션
예전에는 직장에서 모든 사람이 단순하게 정장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대부분의 직장에서 보다 편안한 복장 규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를 아무 옷이나 입어도 된다는 뜻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옷을 입는 방식과 전체적인 용모는 다른 사람이 본인을 어떻게 인식하는지와 경력 사다리를 얼마나 빨리 오를 수 있는지에 영향을 미칩니다. 무엇을 입는가는 자신을 알리고, 신뢰성을 확립하고, 동료들이 본인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도록 조장할 수 있습니다. 또는 실제로 그 반대 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1. 스마트한 이미지 표현스마트하다는 것은 "잘 차려입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멋지고 품위 있다는 말입니다. 성공을 위한 복장의 목표는 귀엽다거나 최신 유행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으로 보이는 것이어야 합니다. 즉, 고상하고 안정적인 외적 용모는 그 사람의 사고방식의 표현입니다.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깔끔한 두발 및 손톱, 깨끗하게 다림질한 의복, 윤기 나게 닦은 신발과 이에 어울리는 양말 등, 이 모든 것은 그 사람이 자신의 일에 진지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본인이 일하는 분야가 보수적이라면 복장도 보수적이어야 합니다. 여성의 경우 짙고 수수한 색상의 치마 또는 바지 정장, 발가락이 덮이는 신발과 티셔츠가 아닌 셔츠를 입으면 안전한 복장이 될 수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어둡고 은은한 색상의 잘 재단된 정장과 수수한 넥타이를 착용하면 됩니다. 검은색 신발은 남색, 회색, 검은색 정장과 가장 잘 어울리고 갈색 신발은 갈색 또는 황갈색 정장과 가장 잘 어울립니다. 끈으로 묶는 가죽 구두를 신고 정기적으로 잘 닦으십시오. 양말은 바지 색상에 맞춰야 합니다. 단, 정장이 황갈색인 경우에는 양말을 신발 색상에 맞춰야 합니다.
2. 색상에 주의할 것복장의 색상은 성격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본인에게 반응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이미지 컨설턴트들은 강조합니다. 직장인을 대표하는 전형적인 색상은 검은색, 회색 및 빨간색입니다. 검은색은 스마트하고 차분하며 분명 가장 격식 있는 색상입니다. 짙은 회색은 평상시 및 특별한 업무상 회의를 위한 안전한 대안입니다. 파란색, 특히 남색은 자신감과 신뢰성을 전하는 성공적인 기업 색상입니다. 이보다 좀 더 옅은 색상은 열의와 열정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빨간색은 능력, 집중력 및 통제력을 상징하는 한편 "공격적인" 색상이므로 전체적으로 빨간색의 정장은 입지 마십시오! 마찬가지로, 여성의 경우 옅은 녹색, 노란색, 수수한 분홍색 및 담청색이 예쁘고 여성스럽지만 이러한 색상을 겉옷 전체에 입지 말고 조금씩만 사용하십시오.
3. 본인이 원하는 직책에 맞춘 복장본인이 관리자이거나 더 높은 상급 직책인 경우 본인보다 낮은 직급의 사람들보다 좀 더 좋은 복장을 착용함으로써 존중의 분위기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진급하기를 원한다면 본인이 원하는 역할(본인이 맡은 역할이 아니라)에 맞는 복장을 착용하십시오. 관리자가 되고 싶다면 그 직책을 채울 수 있는 사람처럼 보이게 하십시오. 자신의 상사처럼 입으십시오. 하지만 너무 두드러지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4. 지나친 평상복 차림은 피할 것직장에 적합한 옷차림과 주말에 적합한 옷차림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청바지를 입을 경우에는 짙은 색상으로 몸에 잘 맞고 밑단이 깔끔해야 합니다. 슬리퍼, 해변에서나 어울리는 차림새 또는 노출이 심하거나 너무 헐렁하거나 꽉 끼는 복장은 절대 착용하지 마십시오. 머리가 긴 남성은 머리를 뒤로 묶어야 합니다. 수염이 있는 경우에는 면도할 시간이 없어서 내버려 둔 것이 아니라 원래 길러왔던 것처럼 보이게 해야 합니다. 여성의 경우 화장은 연하고 자연스러워야 하며 저녁까지 내내 생기 있게 보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얼굴의 피어싱, 혀의 보석 장식 및 문신, 짙은 향수와 애프터쉐이브는 직장에서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5. 특별 행사를 위한 복장프레젠테이션을 하거나 고객을 만나야 하는 경우에는 평상시보다 용모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즉, 자신이 하는 말에 사람들이 더 귀를 기울이게 만들고 복장 때문에 산만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고객과 만나는 경우의 대략적인 규칙은 고객보다 조금 더 나은 복장을 착용하는 것입니다.
1. 스마트한 이미지 표현스마트하다는 것은 "잘 차려입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멋지고 품위 있다는 말입니다. 성공을 위한 복장의 목표는 귀엽다거나 최신 유행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으로 보이는 것이어야 합니다. 즉, 고상하고 안정적인 외적 용모는 그 사람의 사고방식의 표현입니다.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깔끔한 두발 및 손톱, 깨끗하게 다림질한 의복, 윤기 나게 닦은 신발과 이에 어울리는 양말 등, 이 모든 것은 그 사람이 자신의 일에 진지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본인이 일하는 분야가 보수적이라면 복장도 보수적이어야 합니다. 여성의 경우 짙고 수수한 색상의 치마 또는 바지 정장, 발가락이 덮이는 신발과 티셔츠가 아닌 셔츠를 입으면 안전한 복장이 될 수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어둡고 은은한 색상의 잘 재단된 정장과 수수한 넥타이를 착용하면 됩니다. 검은색 신발은 남색, 회색, 검은색 정장과 가장 잘 어울리고 갈색 신발은 갈색 또는 황갈색 정장과 가장 잘 어울립니다. 끈으로 묶는 가죽 구두를 신고 정기적으로 잘 닦으십시오. 양말은 바지 색상에 맞춰야 합니다. 단, 정장이 황갈색인 경우에는 양말을 신발 색상에 맞춰야 합니다.
2. 색상에 주의할 것복장의 색상은 성격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본인에게 반응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이미지 컨설턴트들은 강조합니다. 직장인을 대표하는 전형적인 색상은 검은색, 회색 및 빨간색입니다. 검은색은 스마트하고 차분하며 분명 가장 격식 있는 색상입니다. 짙은 회색은 평상시 및 특별한 업무상 회의를 위한 안전한 대안입니다. 파란색, 특히 남색은 자신감과 신뢰성을 전하는 성공적인 기업 색상입니다. 이보다 좀 더 옅은 색상은 열의와 열정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빨간색은 능력, 집중력 및 통제력을 상징하는 한편 "공격적인" 색상이므로 전체적으로 빨간색의 정장은 입지 마십시오! 마찬가지로, 여성의 경우 옅은 녹색, 노란색, 수수한 분홍색 및 담청색이 예쁘고 여성스럽지만 이러한 색상을 겉옷 전체에 입지 말고 조금씩만 사용하십시오.
3. 본인이 원하는 직책에 맞춘 복장본인이 관리자이거나 더 높은 상급 직책인 경우 본인보다 낮은 직급의 사람들보다 좀 더 좋은 복장을 착용함으로써 존중의 분위기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진급하기를 원한다면 본인이 원하는 역할(본인이 맡은 역할이 아니라)에 맞는 복장을 착용하십시오. 관리자가 되고 싶다면 그 직책을 채울 수 있는 사람처럼 보이게 하십시오. 자신의 상사처럼 입으십시오. 하지만 너무 두드러지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4. 지나친 평상복 차림은 피할 것직장에 적합한 옷차림과 주말에 적합한 옷차림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청바지를 입을 경우에는 짙은 색상으로 몸에 잘 맞고 밑단이 깔끔해야 합니다. 슬리퍼, 해변에서나 어울리는 차림새 또는 노출이 심하거나 너무 헐렁하거나 꽉 끼는 복장은 절대 착용하지 마십시오. 머리가 긴 남성은 머리를 뒤로 묶어야 합니다. 수염이 있는 경우에는 면도할 시간이 없어서 내버려 둔 것이 아니라 원래 길러왔던 것처럼 보이게 해야 합니다. 여성의 경우 화장은 연하고 자연스러워야 하며 저녁까지 내내 생기 있게 보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얼굴의 피어싱, 혀의 보석 장식 및 문신, 짙은 향수와 애프터쉐이브는 직장에서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5. 특별 행사를 위한 복장프레젠테이션을 하거나 고객을 만나야 하는 경우에는 평상시보다 용모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즉, 자신이 하는 말에 사람들이 더 귀를 기울이게 만들고 복장 때문에 산만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고객과 만나는 경우의 대략적인 규칙은 고객보다 조금 더 나은 복장을 착용하는 것입니다.
2012년 6월 5일 화요일
블로그를위한 10 가지 베스트 Google 가젯
Google 가제트가 제공하는 미니 도구 시원한 및 동적 콘텐츠 , 웹 공간에서 모든 페이지에 배치될 수 있습니다. 당신이 iGoogle 페이지, Google 데스크톱, Blogger에, 그리고 페이지 작성기에 가젯 Google을 수 있지만 그것도 나서기 쿨러 자신의 사이트에 Google 가젯 . 가 아주 멋진 가제트는 밖에 있고, 여기 내 최고의 예상 결과의 일부입니다 무작위로 순서가.
10 베스트 Google 가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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